아말클루니와 카를라 브루니 크리스틴 라가르드의 패션
1. 아말 클루니 (1978)
아말클루니는 (1978년생)으로 레바논에서 태어났으며 영국인 변호사이며 인권 운동가 작가이다.
당시 2살때 레바논의 내전으로 영국으로 도피하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 뉴욕대학교에서 법학 석사를 마친다
2013년 52세의 조지클루니와 당시 36살이었던 아말클루니는 사랑에 빠지고 1년 뒤 둘을 결혼을 하게 된다.
아말클루니는 지성과 열정을 겸비한 사람으로 소수의 인권 보호를 위해 힘쓴 사람이기도 하다. 조지 클루니 아말클루니는 자선사업과 인도주의적 목적의 헌신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아말 클루니는 늘 tpo에 맞는 의상과 패션으로 주목받는다. 그녀는 h라인의 일자라인 원피스나 투피스를 활용한 오피스룩을 자주 입으며
오피스룩을 입을 때는 회색, 남색 검은색, 하얀색을 활용한 단색을 매칭하여 입고 펌프스 힐을 자주 신는다
하지만 영화제나 시상식에서는 여성스러움을 가미한 A 라인의 드레스와 색감이 있는 드레스를 활용한 패션을 선보인다.
2. 카를라 브루니(1967)의 패션
카를라 브루니는 이탈리아 토리노 출생이며 가수이자 모델 배우로 활동하는 엔터네이너이다.
1967년 이탈리아의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났으며 19세때 모델로 데뷔하였고 학위는 없지만 자신만의 공부로 문학과 예술에 남다른 관심과 자기 철학이 있었으며 음악에 대한 재능이 있었다 카를라 브루니는 독서광으로도 유명하며 전 프랑스 대통령이 사르코지와 결혼하여 영부인
활동을 하였다. 영부인 당시 세련된 복장과 패션 스타일로 많은 집중을 받았다.
카를라 브루니도 마찬가지로 단색에 심플한 옷들을 많이 활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색, 회색의 심플한 색깔의 오피스룩이 주를 이루지만 색깔을 사용할 때는 과감하게 사용하여 매칭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말클루니, 카를라 브루니 두 사람다 심플함과 단색의 사용을 주로 사용하며 내추럴함을 추구하지만 화려한 색감을 사용할 때는 과감하게 사용하여 매칭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피스룩과 정장이 잘 어울리지만 매니쉬 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포기하지 않는 패션스타일이 눈길이 간다.
3. imf 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1956)의 패션
프랑스의 외교관, 경제학자, 변호사이며 국제통화 기금 imf의 총재이며 유럽중앙은행총재를 역임하고 있는 크리스틴 라가르드의 패션도 눈여겨볼 만한다. 그녀의 과감하고 절묘한 색 사용과 주얼리와 스카프 가방을 세련되게 매칭하는 것은 정말 아름답다.
스카프, 진주귀걸이와 목걸이 때때로 반지와 큰 빅백을 사용한다.
무엇보다 그녀의 패션을 완성시키는 것은 당당한 애티튜드와 걸음걸이이다.
세명의 여자 모두다 센스 있는 패션 스타일로 좋지만 무엇보다 건강한 내면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그녀들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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