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인간관계- 부자가 만나는 사람, 만나지 않는 사람.

<부자들의 인간관계>, 스가와라 게이 지음

만나는 사람을 바꿔라, 부의 운명이 달라진다.

 

 

 

1. 부자들의 인간관계

부자들은 인간관계에서 취할 것과 버릴 것을 제대로 취사선택한다.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 마음이 맞는 사람, 가치관이 같은 사람들만 만나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매우 적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없다. 부자들은 대체로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부자들은 모두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다. 인간관계야 말로 성공과 행복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난다. 마음과 마음이 맞는다는 것은 마음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서로 공명하는 것을 뜻한다.

부자들의 인간관계 태도는 이러하다. 1. 부자들은 늘 기분 좋게 대답한다. 짜증과 불평과 불만 원망 비난이 없다. 또한 부자들은 유머감각이 있다. 또한 행동으로 먼저 움직인다. 민첩하게 행동한다.

2. 부자들은 경청한다. 절대로 대충 듣지 않는다. 정말 말하기에 능숙한 사람은 오히려 말수가 적은 사람이다. 내신 능숙하게 호응하면서 상대의 기분과 입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무려 듣기를 90%, 말하기를 10%를 유지한다. 대부분 상대가 말하게 하는 것이 능숙한 대화법이다. 사람의 심리는 그만큼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중심적이 아닌 상대방 중심으로 말을 하자

 3.부자인 사람들은 센스와 예의범절이 몸에 자연스럽게 배어 있다. 예의 범절은 자연스럽게 몸에 배는 것이므로 하루아침에 얻기는 힘들지만 매일 신경 쓰면 서서히 달라진다. 이런 태도가 몸에 배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센스 있고 배려있게 행동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무례한 사람들은 성급하다 조급하며 자기 자시만 생각함으로 남의 마음과 생각을 공감하지 못하여 상처를 줄 때가 많다.

4. 부자들은 감사표현에 능숙하다. 그들은 모든 면에서 마이너스 요소보다 플러스 요소를 더욱 생각하고 표현한다. 감사를 표현하자.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상대방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표현이므로 어떤 경우에도 그 자리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다. 

5. 또한 부자들은 순간의 분위기를 읽어내는 데에 능하다. 상황의 분위기를 잘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인간관계의 질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6. 부자들과 대화하면 항상 계속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가까이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들은 절대 부정적이지 않고 미소 짓게 하는 화제를 이끌어낸다. 또한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볼 수 있고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