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바이블>, 스마트 브레비티, 짐 밴더하이, 마이크 앨런, 로이 슈워츠
, 스마트 브레비티 요즘처럼 영상이 주도하는 시대에 글은 어떤 의미일까? 글은 사라남을 수 있을까?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 이 책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알려준다. 요즘 시대에 어떻게 하면 글이 살아남는지 알려준다. 1. 짧게, 하지만 얕지 않게. "간결은 자신감이다. 장황은 두려움이다" 선명하고 또렷한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담겨 있다. 스마트, 간결 이 두 가지를 단련하면 생각은 분명하게 하고 시간을 절약하고 소음을 뚫고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다. 장황하게 하지 마라. 칼을 갈고 길을 좁혀라. 불필요한 단어들을 다 밀어버리고, 반드시 읽어야 할 사실 관계나 인용을 강조해라. 생각과 아이디어를 분명하게 하고, 눈에 띄게 포장하고 단어와 시간을 절약하는 법을 배운다면, 훨씬 ..
2023.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