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라브마가
크라브마가 운동이란 헝가리 출신의 유대인 이미 리히텔펠트(1910-1998)가 창시한 이스라엘 현대 호신술이다. 이스라엘 방위군과 이스라엘 안 보을 위해 개발된 군사 자기 방어로서 복싱, 레슬링, 유도, 가라테, 아이키도, 등과 실질적인 전투 훈련과 더불어 여러 기법들을 절충하여 만들었다. 이미 리히텐필드의 길거리 싸움 경험에서 비롯되었으며 1930년대 중후반 파시스트 그룹을 상대로 유대인을 보호할 수단으로써 복싱선수이자 레슬링 선수였던 자신의 훈련을 활용하였다.
크라브마가는 사실 현실적으로 위험한 상황을 빠져나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무술보다 현실적인 방법을 중요시 여기며 실제상황에서의 자기 방어에 중점을 두고 보호와 공격을 함께 사용하는 무술이다. 급작스러운 공격이 들어왔을 때 현실적으로 상대방을 안심시키고 방어하여 최대한 그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이 있으며 둘째로는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반응 운동이 있으며 그다음 단계는 적극적인 방어 단계로 넘어간다. 그리고 그다음 단계로 적극적인 공격을 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오늘날의 많은 경찰들과 요원들이 도입하고 있는 무술이다.
2. 태권도
태권도는 무기 없이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과 방어를 하는 무도로 가장 중점적인 발차기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무술이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에는 손기술과 발기술이 있으며 지르기는 주먹을 사용하여 힘을 효과적으로 바루히하고 상대의 목표 부위를 치는 것 찌르기 손끝을 사용한 공격기술 치기 손날치리 등주먹 치기 막기 방어를 전제로 하는 기술이 있다.
발차기는 뻗어차기 , 앞차기 옆차기 돌려차기, 반달차기, 뒤차기, 밀어차기, 굴어 차기, 앞후려차기, 뒤 후려차기, 돌개차기, 등이 있다. 품새는 공격기술과 방어기술을 연결시켜 상대 없이 혼자서 겨루기를 할 수 있게 구성된 연속동작이다. 겨루기는 기본기술과 품새에서 익힌 기술로 아무런 약속 없이 상대와 겨루는 방법이다. 격파는 태권도 기술을 사용하여 송판, 벽돌 등 사물을 깨어 부수는 것을 말한다
3. 주짓수
주짓수는 일본의 유도를 기초로 하는 무술로서 관절 꺾기나 조르기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이다. 브라질로 이주한 일본의 유도가 마에다 미츠요가 여러 가지 전술을 익힌 뒤 브라질 격투와 접목하여 다양한 기술의 개량 독자적 형태의 무술이 되었다.
4. 복싱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발달해 온 격투기 무술로 주먹을 사용하는 가장 대중화된 무술이다. 복싱의 가장 기본적인 기술은 잽, 스트레이트, 훅, 어퍼가 있다. 거기다가 발의 스텝을 이용하여 여라가 지 변주를 통해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각각의 기술들은 모두 같아 보여도 선수들 개인마다 자세부터, 타이밍, 공격기술 및 회피기술이 다르므로 굉장히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권투는 주로 상체와 얼굴 머리에 닿는 경우가 많아 자칫 잘못 사용하면 위험한 무술이 될 수도 있다. 킥복싱은 주먹, 팔, 팔꿈치, 무릎, 펀치와 킥을 모두 사용하여 상대를 타격하는 격투기 많은 무술 중 무에타이를 많이 참고한 무술이다
5. 유도
유도는 맨손과 맨발을 이용하여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던치는 메치기 기술을 이용하여 상대의 상반신을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기술인 누르기 목을 조르는 조르기 그리고 관절을 꺾는 꺾기와 같은 기술이 있다. 굉장히 무거운 운동 같아 보이지만 동시에 부드러움과 유연성을 가져야 하는 종목이기도 하다. 유도에서 유명한 말 중 "느린 것은 부드러운 것이고 부드러운 것은 빠른 것이다 (마에다 미츠요)"라는 말이 있고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나며 (예시예종), 부드러움이 능히 굳셈을 이긴다는 말(유능제강)이 있다. 서로 던져지는 무술인만큼 낙법이 굉장히 중요하다 작법은 넘어지거나 떨어질 때 적절한 자세를 취하는 기법으로 쉽게 말해 다치지 않고 넘어지는 방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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